“어디 하나 부러진 줄 알았죠.그래도 포기 안 했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시상대 정상에 선 뒤 감동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최가온이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뻐하고 있다.
1, 2차 시기 연속 실수로 12명 중 11위까지 밀렸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쳐 대역전드라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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