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갉아먹는 '좀비 차주', DSR 규제 강화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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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갉아먹는 '좀비 차주', DSR 규제 강화로 막아야"

소득 대비 부채상환 부담이 과도한 이른바 ‘좀비 차주’가 국내 소비 둔화를 장기화시키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좀비 차주는 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로 소득에 비해 많은 빚을 졌지만 원리금(원금+이자)을 연체하지 않아 취약 차주로 분류되진 않는 ‘비연체 구부채’ 차주다.

높은 상환 부담에 허덕이지만 취약 차주로 분류되지 않는 이들이 얼마나 쉽게 또 돈을 빌릴 수 있는지, 그 결과가 경기·소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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