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9세 임종언,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한국 빙상 10년 이끌 '초신성' 나타났다! (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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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9세 임종언,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한국 빙상 10년 이끌 '초신성' 나타났다! (밀라노 현장)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파이널A(결승)에서 1분24초611로 결승선을 통과해 3위를 차지했다.

임종언은 펠릭스 루셀(캐나다), 류사오양(중국),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미하우 니에빈스키(폴란드)와 함께 준결승 2조에 배정됐다.

남자 쇼트트랙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해 쑨룽(중국),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레이니스 베르진스키(라트비아)와 함께 결승에 나선 임종언은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를 선택, 혼신의 힘을 다하는 질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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