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1일 야당이 ‘헌법파괴법’이라고 비판한 ‘대법관증원법·재판소원법’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하면서 여야 관계가 급격히 냉각됐다.
이날 본회의 역시 당초 최소 80건의 비쟁점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야당의 반대로 63건만 처리했다.
◇민생경제 상황실까지 꾸린 與…경색된 정국에 입법 속도 ‘미지수’ 법사위 후폭풍으로 여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국회 입법 지연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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