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샌드위치' EU, 단일시장 강화·규제 간소화 등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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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샌드위치' EU, 단일시장 강화·규제 간소화 등에 공감

유럽연합(EU) 수뇌부와 회원국 정상들이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동부 소도시 레이크호번의 알덴 비센 고성에서 비공식 정상회의를 열고 유럽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동에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을 비롯해 EU 회원 27개국 정상이 참석해 어떻게 하면 유럽의 활력을 복구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EU 정상들은 활력을 잃은 유럽 경제에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동의하고, 단일시장 강화와 규제 간소화 등에 시급히 나서야 한다는 데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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