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적에 보복의혹' 조치, 잇달아 법원·배심원에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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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적에 보복의혹' 조치, 잇달아 법원·배심원에 막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적'에 대한 보복성이라는 의심을 받아온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조치들이 법원 또는 배심원에 의해 잇달아 차단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연방 대배심이 군인들에게 '불법 명령 거부'를 촉구한 켈리 등 민주당 의원 6명을 기소해달라는 검찰의 요청을 기각했다.

또 미 연방 법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때 자신의 의중을 거스른 수사를 했다는 이유로 벼르고 있던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작년에 기소했지만 이 사건 역시 법원에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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