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됩니까’ 최가온, 악재 딛고 한국 여자 설상종목 최초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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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됩니까’ 최가온, 악재 딛고 한국 여자 설상종목 최초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

최가온은 12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최가온은 한국 설상 종목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첫 번째 기술을 성공적으로 소화헀고, 2번째 기술을 시도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보드 끝 부분이 파이프 벽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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