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노보드 최가온, 결승 도중 크게 넘어져 '부상 우려'…클로이 킴 85.00점 '1차 시기 선두'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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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스노보드 최가온, 결승 도중 크게 넘어져 '부상 우려'…클로이 킴 85.00점 '1차 시기 선두'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세화여고)이 결승 첫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몇 분간 파이프에 쓰러지는 불상사를 겪었다.

최가온은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 첫 시기에서 두 번째 기술을 펼치다가 파이프 면 옆에 있는 평평한 부분에 떨어진 뒤 자세가 불안정해지면서 파이프 안으로 다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최가온은 11일 열린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 24명의 선수 중 6위로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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