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 의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을 향한 조롱 섞인 거친 언사로 논란이 된 팸 본디 법무장관에 대해 "환상적(fantastic)이었다"며 옹호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법무장관 팸 본디는 트럼프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급진 좌파 미치광이들로부터 강한 공격을 받으면서도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해 끝없이 이어진 어제 청문회에서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발탁한 본디 장관은 법무부를 트럼프의 정적에 대한 공격에 동원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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