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자 얼굴 새긴 헬멧 착용' 우크라 선수, 올림픽 출전 직전 퇴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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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자 얼굴 새긴 헬멧 착용' 우크라 선수, 올림픽 출전 직전 퇴출 논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숨진 자국 선수들의 얼굴이 담긴 헬멧을 착용하려다 출전 금지 조치를 당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세상을 떠난 우크라이나인들의 얼굴을 새긴 헬멧을 쓴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브 헤라스케비츠.

2024 파리 하계올림픽과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을 ‘개인 중립 선수’자격으로 제한적으로 출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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