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미국의 압박으로 에너지 위기를 겪는 쿠바에 인도주의적 지원 차원에서 석유를 보낼 예정이라고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의 관세 조치로 러시아가 쿠바를 지원하는 상황을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도 현재 러시아와 미국 간 무역이 사실상 '0'일 정도로 많지 않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의 전례 없는 봉쇄 조치로 쿠바의 상황이 매우 어렵다면서 외무부와 주쿠바 대사관이 쿠바 당국, 항공사, 여행사 등과 계속 긴밀히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