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일본 강호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벌인 2026년 첫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포항은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감바 오사카와 1-1로 비겼다.
포항은 전반 2분 주니뉴의 패스를 이어받은 이호재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고, 2분 뒤 주니뉴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감아 찬 공도 골키퍼에게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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