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켈레톤 정승기 첫날 공동 8위·김지수 15위…웨스턴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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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켈레톤 정승기 첫날 공동 8위·김지수 15위…웨스턴 선두

한국 남자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도청)가 2026 밀리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첫 주행에서 공동 8위를 달려 메달 사냥에 먹구름이 끼었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10위에 올랐던 정승기는 이날 1차 주행에서 4.64초로 스타트를 끊은 뒤 56초5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8 평창 대회(6위)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김지수는 1·2차 주행 합계 1분54초15를 기록, 1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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