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MBK, ‘지배구조 정상화·주주가치 회복’ 주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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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지배구조 정상화·주주가치 회복’ 주주제안

고려아연의 최대 주주인 영풍·MBK 파트너스는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 지배구조 정상화와 주주가치 회복을 위해 이사의 총주주 충실의무를 정관에 반영하고 발행주식 액면분할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회사에 공식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영풍·MBK 파트너스에 따르면 이번 주주제안의 핵심은 고려아연의 왜곡된 기업 거버넌스로 인해 훼손된 주주가치를 회복하고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하는데 있다.

우선 영풍·MBK 측은 고려아연 정관에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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