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노동자의 복지혜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신 의원은 “시대가 변하면서 노동의 범위는 확대됐고 그에 걸맞은 복지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조성되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출연해 기금을 조성하면 정부가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에는 화성시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여해 518명의 근로자에게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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