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지지자에 "사랑합니다…희망 있다" 옥중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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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지지자에 "사랑합니다…희망 있다" 옥중 손편지

'통일교 금품청탁'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김건희 여사가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손 편지가 공개됐다.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최근 한 지지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김건희입니다.편지를 읽고 그래도 희망은 있고 우리 친구들도 많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사랑합니다"라며 하나님, 용서, 위로 등을 언급하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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