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방산 블록화에 맞서 국내 기업들이 현지 생산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 공장에 조립·통합·시험과 정비(MRO)를 포함한 전 생애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 방산업계 관계자는 "유럽 방산 공장 설립은 수주 규모는 물론 현지 시장 이해도, 언어, 노동 숙련도, 부품 생태계 등 고려해야 할 조건이 매우 많아 난이도가 매우 높은 작업"이라며 "다만 무역 블록화 현상이 장기화할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계속해서 현지 공장 설립 후보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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