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돌풍에 설탕 판매 뚝…선물 가격 5년만에 최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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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돌풍에 설탕 판매 뚝…선물 가격 5년만에 최저로

비만치료제 '위고비' 돌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설탕 선물 가격이 5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미국 등 선진국의 설탕 수요 둔화가 원당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위고비 복용 시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높은 단백질 섭취가 권장되면서, 분리 유청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FT는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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