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법원이 중국 기업 윙테크 소유의 반도체 업체 넥스페리아의 경영 부실 문제 조사를 명령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네덜란드 정부의 부당한 행정 개입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에서 "중국 주관 부처는 넥스페리아 반도체 문제에 관해 여러 차례 입장을 발표하면서 넥스페리아 문제의 근원은 기업 경영에 대한 네덜란드의 부당한 행정적 간섭에 있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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