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를 원래 좋아한다"고 밝힌 산들은 "성공한 덕후 같은 느낌이다.
어릴 때부터 내내 애니메이션에 빠져 살던 사람이라 그 안에 '데스노트'도 있었다.
이어 "대본 안에 있는 엘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애썼다.그 안에 있는 엘을 이해해야 제가 가진 원래 애니메이션과 영화에 나와있던 엘의 모습도 대입해서 같은 무대 위에서 표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대본 속의 엘을 되게 궁금해하고 어떻게 살아왔을까를 중점적으로 파악하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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