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차관, 납북 고교생 모친 방문…"정부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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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차관, 납북 고교생 모친 방문…"정부 책임 다할 것"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설을 앞두고 12일 1970년대 납북 고교생의 어머니를 위문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이에 김 차관은 부모의 아픔을 위로하고, 정부 차원의 노력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차관은 설날인 17일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리는 '제42회 망향경모제'에 참석해 실향민의 아픔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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