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30·울버햄턴) 측이 의전 업체를 향한 갑질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황희찬의 소속사 비더에이치씨 코퍼레이션은 12일 “현재 보도된 갑질 상황 및 무상 서비스 편취 건은 사실과 무근하다”며 “스타 플레이어의 지위와 선행을 역이용해 자신의 경제적 빈곤을 탈피하려는 목적으로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적시·보도한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황희찬이 지난해 5월 고장 난 슈퍼카를 영동대교 위에 방치한 채 자리를 떠났고, 접촉 사고 이후 뒤처리 대리 수습을 강요하는 등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 A사에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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