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지는 대응 조치로 프랑스 와인에 대한 반덤핑·반보조금 조사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중국과 유럽연합(EU)간 갈등이 재점화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사진=AFP)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GT)는 12일 전문가를 인용해 “중국은 프랑스 자문기구의 중국 수입품 30% 관세 부과 제안 대응책으로 프랑스 와인에 반덤핑·반보조금 조사를 시작하거나 관련 EU 제품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프랑스산 와인에 대한 반덤핑·반보조금 조사를 실시해 관세를 부과할 경우 프랑스 와인 업계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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