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빵'으로 베이커리 월드컵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제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한국베이커리 국가대표팀에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대학원 과정을 마친 2명이 활약해 눈길을 끈다.
거북선빵을 만든 베이커리 국가대표팀은 김종호·최용환·황석용·김명기씨 등 4명의 셰프가 원팀을 이뤘는데 이중 김종호·최용환씨 2명은 지난해와 올해 호남대 대학원 외식조리관리학과 공부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종호 박사는 팀의 리더로서 작품 기획과 지휘를 맡아 거북선의 웅장함과 디테일을 빵 반죽으로 구현했고, 최용환 박사는 바게트와 비에누아즈리 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쌍화탕·흑임자·가루쌀 등 한국적 재료를 조화시키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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