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소속직원을 면접위원으로 위촉한 가운데 합격자 대부분이 해당 면접위원과 근무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불공정 채용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돌문화공원은 2024년 말부터 2025년 9월까지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위한 면접위원 위촉 과정에서 총 4회에 걸쳐 소속직원 2명을 면접위원에 포함시켰다.
또한 면접위원으로 위촉된 A 씨와 B 씨는 기간제근로자 채용 과정에서 같이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 지원자가 응시했는데도 기피(회피)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은 채 면접전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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