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먼저 나서달라” 이찬진, 은행장들에 지배구조·소비자보호 정면 돌파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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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먼저 나서달라” 이찬진, 은행장들에 지배구조·소비자보호 정면 돌파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시중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을 상대로 “은행권이 먼저 지배구조 혁신에 과감히 나서달라”며 강도 높은 쇄신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12일 20개 국내 은행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지배구조개선 태스크포스(TF)에서 조만간 개선방안과 지배구조법 개정안이 마련될 것”이라며 “은행권이 먼저 지배구조 혁신에 과감히 나서달라”고 밝혔다.

최근 연이어 불거진 금융사고와 소비자 피해 논란 속에서 금융당국 수장으로서 ‘지배구조-소비자보호-포용금융’이라는 3대 축을 전면에 내세워 은행권 체질 개선을 압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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