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소방서·삼영운수, 버스 차고지 화재 예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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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소방서·삼영운수, 버스 차고지 화재 예방 ‘맞손’

안양시가 유관기관과 협력해 버스 차고지 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안양소방서와 함께 지역내 민영 버스 차고지인 삼영운수 평촌차고지(관양동)에 ‘DPF(매연저감장치) 수동재생 구역’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소방서는 시 버스공영차고지(석수동)를 대상지로 검토했으나 해당 차고지에는 경유 차량이 없다는 점을 확인한 시가 경유 버스 56대가 운영되는 삼영운수 평촌차고지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사업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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