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매입임대’ 방식을 투기 조장 정책으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수술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의원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가족 회사의 건물을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 황상하)에 매각해 막대한 차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실련은 ▲시의원 및 가족의 매입임대사업 이해관계 전수조사 ▲이해충돌 확인 시 윤리위 회부 및 지방선거 공천 배제 ▲매입임대 정책 전면 재검토 및 직접 건설 방식(공공주택)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실련 관계자는 “혈세로 업자들의 집값을 떠받치는 매입임대는 서민 주거 안정이 아니라 부동산 시장 과열의 불쏘시개일 뿐”이라며 “정부는 즉각 해당 정책을 폐기하고, 김경 의원을 비롯한 투기 연루자들을 엄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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