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을 만난 신윤복의 미인도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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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을 만난 신윤복의 미인도는 어떤 모습일까

DGIST는 대구간송미술관과 함께 자체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인도’ 사전 전시를 14일부터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혜원 신윤복의 국보급 명작 ‘미인도’를 렘브란트, 모네, 반 고흐 등 서양 미술 거장들의 화풍으로 재해석한 디지털 아트를 구현했다.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은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AI 기술로 다시 해석한 흥미로운 시도”라며 “전통과 미래가 만나 새로운 창의(創意)를 선보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관람객들이 기술과 문화예술이 함께 만들어내는 멋진 가능성을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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