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후 복귀' 박상민 "응원해주신 분들 죄송, 좋은 연기로 보답"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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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후 복귀' 박상민 "응원해주신 분들 죄송, 좋은 연기로 보답" [엑's 인터뷰①]

박상민은 로베르트 슈만 역을 원캐스트로 연기한다.

지난 2023년 '슈만' 초연으로 연극에 도전한 박상민은 "연극은 연기자라면 도전해 봐야 하는 장르이지만 누가 될까봐 도전하지 못했던 장르"라며 "저는 긴장을 안 하는 타입이다.NG나면 다시 하면 되는 거였는데, 연극은 그럴 수 없지 않나"라며 박상민도 연극은 도전하기 힘든 장르였다고 이야기했다.

"대본을 외웠다는 편리함 정도는 있을지 몰라도, 연출과 무대가 바뀌었다.이러면 또 새로운 시작"이라며 "처음에는 힘들기도 했다.다른 배우들이 암기하고 호흡이 올라올 때까지 앵무새처럼 맞춰줘야 했다.이제 점점 올라오면서 맞추게 됐다.이런 게 연극의 매력 아니겠나.매번 다르다"라며 다른 배우들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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