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설탕 판매가격을 수년간 담합한 제당업체 3사에 대해 총 40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식품업계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공정위는 12일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001790) 등 제당 3사가 2021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4년간 음료·과자 제조사 및 대리점 등에 공급하는 B2B 설탕 판매가격의 인상·인하 시기와 폭을 합의하고 실행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업체별 과징금은 △CJ제일제당 1506억8900만원 △삼양사 1302억5100만원 △대한제당 1273억7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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