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해고자 연행 항의하니 '이런 그림 원한 거 아니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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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해고자 연행 항의하니 '이런 그림 원한 거 아니었냐'고 했다"

장기간 복직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자들이 이재명 정부에 사태 해결을 위한 역할과 함께 복직을 요구하며 호텔에서 농성하던 이들을 경찰이 연행한 데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경찰은 지난 2일 농성자 12명을 연행했다.이로 인해 복직을 요구하던 주요 거점이 허물어졌다.연행된 이들은 호텔 1층에 입주한 외주 음식업체가 고 지부장의 해고 전 일터였던 3층 연회장을 빌려 행사를 진행하는 데 대해 항의 중이었다.3층 연회장을 폐쇄했고, 식음료사업을 중단했다는 것은 세종호텔이 해고자 복직을 거부한 이유 중 하나였다.

이후로도 해고자와 연대시민들은 한겨울 굳게 잠긴 세종호텔 정문 앞을 지키며 힘겨운 복직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상황이 이런데도 지부는 연행 당일 "(세종호텔지부 상급단체인) 서비스연맹이 대통령실에 항의하는 통화에서 '이런 그림을 바란 거 아니었냐'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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