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 양산 개시…매출 작년 대비 3배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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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 양산 개시…매출 작년 대비 3배 증가 전망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 선점에 나섰다.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황상준 부사장은 “기존 검증 공정 위주의 접근을 넘어 1c D램과 4나노 공정을 적용해 공정 경쟁력과 설계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며 “고객의 성능 상향 요구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용량 측면에서는 12단 적층 기술로 36GB를 제공하며, 향후 16단 적층을 통해 최대 48GB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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