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미투자특위 첫날부터 파행…국민의힘, 국익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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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미투자특위 첫날부터 파행…국민의힘, 국익 외면"

민주당 위원들은 "양당 간사는 전체회의, 공청회, 법안소위원회 등 구체적인 일정을 이미 합의했고, 해당 일정은 특위 위원장에게도 보고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특위와 직접 관련이 없는 법제사법위원회 상황을 이유로 회의 비공개 전환과 정회를 요구하며 스스로 합의한 일정을 파행시켰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특위 위원들은 △대미투자특위는 국익 중심 기구로 정쟁 대상이 될 수 없으며 △국민의힘은 특위 파행에 대해 책임 있게 설명하고 △즉각 특위 정상화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위원장·간사 선임까지는 마쳤지만 전날 민주당 주도로 상임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사법개혁 법안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며 회의는 비공개로 전환된 뒤 30분 만에 정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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