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범정부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9월 이후 가금농장에서 43건 발생했으며, 야생조류 개체 수와 바이러스 검출도 늘어 추가 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정부는 발생지역과 대형 산란계 농장,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출입 통제와 검사·소독을 강화하고 최근 발생 농장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27일까지 정밀검사와 방역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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