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전하느라 숙제 마감일 착각"…'대학생' 캐나다 피겨 대표, 교수에게 '제출 기한 연장' 요청→SNS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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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전하느라 숙제 마감일 착각"…'대학생' 캐나다 피겨 대표, 교수에게 '제출 기한 연장' 요청→SNS 화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무대에 선 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대학 교수에게 과제 제출 기한 연장을 요청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쉬자스는 교수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번 주 과제 제출 기한을 조금만 연장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 싶다"며 "어제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느라 마감일을 착각했다"고 설명했다.

'피플'은 "쉬자스는 자신이 올림픽에서 경기를 치렀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관련 보도자료를 함께 보냈다"며 "학생과 선수라는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난 장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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