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낙농산업 기능성·프리미엄 우유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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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기능성·프리미엄 우유로 전환

제주도가 수입 유제품 증가와 우유 소비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낙농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기능성·프리미엄 우유 중심으로 생산 체계를 전환한다.

일반 우유 과잉 생산을 완화하기 위해 낙농에서 한우 등으로 축종을 전환하는 농가에게는 시설·장비와 수정란 이식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주요 낙농국인 미국과 유럽연합(EU)산 유제품 관세가 0%가 되면서 유가공업체 경영난이 깊어지고 있으며, 농가는 집유량 제한과 원유 정산가격 감액 등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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