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고객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명품 브랜드 3개사에 총 360억3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 조사 결과 루이비통은 2013년부터 해당 SaaS를 도입·운영하면서 접근 가능한 권한을 IP 주소 등으로 제한하지 않았고, 개인정보취급자가 외부에서 접속할 때 안전한 인증수단을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위는 티파니에 과징금 24억1,200만원과 과태료 720만원을 부과하고 공표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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