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클래식스, '클래식 본고장' 빈에서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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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클래식스, '클래식 본고장' 빈에서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SM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클래식스는 오는 1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빈 심포니와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빈 심포니 X K팝’(부제: 에스엠 클래식스 라이브 2026 위드 빈 심포니)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번 공연은 빈 심포니의 수장 얀 나스트(Jan Nast) 대표가 강조해온 ‘역동적이고 개방적인 악단’의 비전과 SM클래식스가 지향하는 ‘공연·악보 IP 라이선스 전략’,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를 보유한 문화예술기획사 WCN(World Culture Networks)의 기획력이 결합된 첫 번째 글로벌 공연이다.

SM클래식스는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빈 심포니와의 만남은 한국 음악 IP의 예술적 깊이를 본토에서 공인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오케스트라들과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독자적인 오케스트레이션 IP 비즈니스 모델을 클래식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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