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매월 1일을 ‘구명조끼 착용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 20곳 어선안전국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방법, 여유끈 정리 요령 등 기본 사용법 ▲구명조끼 수량, 상태, 소모품 유효기간 등 확인 ▲구명조끼 호루라기 위치 확인 등 구명조끼 착용 인식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구명조끼 착용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안전 수칙이지만, 아직 현장에서는 충분히 생활화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오는 7월부터 외부 갑판 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에 앞서 어업인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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