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해바라기서 '성폭력' 색동원으로…'전원조치'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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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해바라기서 '성폭력' 색동원으로…'전원조치'의 함정

장애인이 시설을 전전하며 반복적으로 학대를 겪는 현실이 경찰 수사 중인 색동원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성폭력 의혹 사건에서도 그대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인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색동원 입소자 가운데 3명은 과거 인권침해 사건이 발생한 거주시설에서 색동원으로 '전원 조치'된 이력이 있었다.

인권침해가 발생한 장애인 거주시설 폐쇄 명령이 내려지면 입소자들은 '전원 계획'에 따라 다른 거주시설로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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