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버스여객터미널 복합공간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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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버스여객터미널 복합공간 대변신

전남 강진군 강진버스터미널./강진군 제공 연간 50만 명이 이용하는 강진버스여객터미널이 강진군민과 이용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는다.

12일 강진군에 따르면 전남 강진군이 터미널 매입을 마무리하고, 연면적 3,652㎡ 규모의 시설을 리모델링을 통해 오래된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버스여객터미널은 강진의 관문이자 군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공시설"이라며 "낙후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하고, 최신 시스템과 다양한 기능을 더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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