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라남도가 최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 타워 꺾임사고와 경남 양산시 풍력발전기 화재 등 풍력발전기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풍력발전기 전수 안전점검을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풍력발전 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 예방 대응체계 점검 등 풍력발전 안전관리 전반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시군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르면 풍력발전기 타워와 지지구조물의 안전 책임은 발전사업자에게 있으며, 3년에 한 번씩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통해 정기점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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