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2일 민생치안을 제고하기 위해 기동대를 치안 일선에 배치하는 '전략적 운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은 관악구와 영등포구 등 여성 1인 가구와 소상공인 등 범죄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 작년 발생한 공공장소 흉기 관련 범죄 307건을 분석해 선정한 핫스폿 17곳에 기동대를 투입해 보이는 순찰과 위력순찰을 강화한다.
민생치안 4대 분야에 동원되는 기동대는 하루 60∼180명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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