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가 상가와 빌라 등 주거밀집지역에 전문 대마 재배시설을 갖추고 대량의 대마를 재배·유통한 재배사범 4명을 적발해 전원 구속기소했다.
A(43)씨와 B(44)씨는 공모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오산시 소재 상가에 온실, LED 조명기구, 공기정화기, pH 측정기 등 전문 대마 재배시설을 설치한 뒤 대마 16주를 재배하고 건조 대마 약 4㎏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앙아시아 국적의 재외동포(고려인)인 C(41)씨와 D(36)씨는 공모해 2025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화성시 소재 빌라에 온실 등 전문 대마 재배시설을 설치한 뒤 대마 12주를 재배하고 건조 대마 약 496g을 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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