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많은 LG 우승 청부사 "100마일과 볼넷 줄이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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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LG 우승 청부사 "100마일과 볼넷 줄이기 목표"

LG 트윈스 '우승 청부사' 앤더슨 톨허스트(27)가 올 시즌에 정교한 제구력과 강속구, 두 마리 토끼 사냥을 노린다.

톨허스트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한국시리즈 등판은 긴장보다는 설렘에 가까웠다.염경엽 감독님께서 미리 1차전 등판을 말씀해 주셔서 심리적으로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다"며 "'우승 청부사'라는 별명이 있는 줄도 몰랐다"고 웃었다.

톨허스트는 스플리터 장착 후 더욱 매력적인 투수가 됐다.그는 "2024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너리그에서) 중간 투수로 뛰었을 때 코칭스태프가 스플리터가 내게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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