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오르면, 고령층 웃고 젊은층 운다…전혀 다른 결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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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오르면, 고령층 웃고 젊은층 운다…전혀 다른 결과 왜?

주택가격이 오를 경우 50세 미만 젊은 층의 가계의 소비가 줄고 생활 수준은 낮아지는 반면, 고령층의 가계는 생활 수준이 오히려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패널회귀분석을 통해서도 주택가격 상승이 가계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25~39세의 경우 소비의 주택가격 탄력성이 -0.301로 나타나 집값이 오를수록 소비를 줄이는 경향이 비교적 크게 확인됐다.

연구 결과 주택가격이 5% 상승할 경우 50세 미만 가계의 경제적 생활 수준(후생)는 평균 0.23%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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