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성묘객 실화로 인한 산불 비율은 연평균 1.4% 수준이지만, 설 연휴 기간에는 18.7%까지 증가했다.
전체 성묘객 실화 산불의 20.5%가 이 짧은 설 연휴 기간에 집중되고 있어, 성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과 오정학 과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객 실화로 인한 산불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최근 강수량도 산불 위험을 낮추기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성묘 시 향불 등 화기 사용을 금하고,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를 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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