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가나 대통령은 친한파…의전차도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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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가나 대통령은 친한파…의전차도 현대차"

첫 한국계 주한 아프리카 대사인 최 대사는 이날 국회아프리카포럼(회장 이헌승 의원)이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주최한 제102차 정기세미나에서 '한국-가나 신뢰의 50년,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 발표에서 "전 세계 20세 미만 인구의 약 60%가 아프리카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인구는 2050년 세계 인구의 약 3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자원을 일방적으로 수탈한 서방을 겨냥해 "그동안 올바르지 않은, 정당하지 않은 많은 국가와 개발 협력을 통해서 저희가 배운 것은 제대로 된 (개발 협력) 국가를 찾자는 것이었다"며 "저희(가나) 대통령이 저를 한국으로 보내신 큰 이유도 그것"이라고 한국에 광물 개발 협력을 제안했다.

최 대사는 "마하마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구입한 현대차 제네시스를 정상 중에서 유일하게 공식 의전 차량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고, 한국계 인사(최고조 대사)를 주한 가나 대사로 임명하는 결정을 내렸다"면서 한국에 대한 마하마 대통령의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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