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내수 확대를 위해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 4천억원 규모의 소비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에는 6개월간 총 100억위안(약 2조949억원)의 경품과 보조금이 배정됐고, 춘제 기간인 9일 동안에만 10억위안(약 2천95억원)어치가 풀린다고 상무부는 밝혔다.
베이징시는 춘제 기간 문화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市) 정부 보조금, 플랫폼 지원금, 기업 할인 등을 결합해 영화, 공연, 전시, 스키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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